법무법인 백천

다수 업자, 돌려막기, 텔레그램, 초과이자 반환

50만원이 두 달 만에 5,000만원, 업자가 20명이 된 사건

돌려막기로 업자가 스무 명을 넘었습니다. 누가 누구인지 파악조차 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어떤 상황이었나

처음 빌린 것은 50만원이었습니다. 이자가 커서 돌려막기를 하다 보니 두 달 만에 5,000만원이 되었고, 업자는 한 명에서 스무 명이 넘었습니다. 라인·텔레그램 업체까지 섞여 누가 누구인지 파악하기도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가족과 남편이 다칠까 봐 가장 무서우셨다고 했습니다.

무엇이 쟁점이었나

업자가 여럿이면 한 건씩 따로 볼 일이 아닙니다. 돌려막기로 이어진 채무는 앞의 빚을 갚느라 뒤의 빚이 생긴 구조라, 전체를 놓고 실제로 받은 돈과 건넨 돈을 다시 세야 합니다.

텔레그램·라인만 쓴다고 상대를 못 찾는 것도 아닙니다. 돈은 계좌로 옵니다. 계좌번호와 예금주는 남습니다.

덧붙여, 사설 솔루션업체 상담에서는 「이자도 다 줘야 한다」는 말을 들으셨다고 합니다. 법대로 계산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결했나

스무 곳이 넘는 업자의 추심을 한꺼번에 끊었습니다. 원금도 다투자고 말씀드렸으나 의뢰인이 「빌린 건 나니까 원금은 주겠다」고 하셔서 그 뜻대로 정리했습니다.

같은 상황이시라면

업자가 여럿이라 정리가 안 되는 상태여도 괜찮습니다. 누구에게 얼마를 보냈는지만 통장으로 나오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의 의뢰인 후기 원문을 그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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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의뢰인이 직접 남긴 후기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후기에 적히지 않은 내용은 넣지 않았습니다. 사건은 계약 시점·금액·자료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같은 결과를 약속드리지 않습니다.

이 글은 2026. 9. 2.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법령과 제도는 개정될 수 있으므로 실제 사건에서는 최신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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