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서 연락이 왔다출석 요구는 이미 무언가를 알고 있다는 뜻입니다. 전화로 사실을 말하거나 부인하지 말고, 날짜를 잡기 전에 변호인과 무엇을 알고 있을지부터 가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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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서 연락이 왔다출석 요구는 이미 무언가를 알고 있다는 뜻입니다. 전화로 사실을 말하거나 부인하지 말고, 날짜를 잡기 전에 변호인과 무엇을 알고 있을지부터 가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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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모발 검사를 받으라고 한다임의제출을 거부하면 영장으로 합니다. 소변은 며칠, 모발은 몇 달 전까지 나옵니다. 어느 검사에 응할지, 결과를 다툴 수 있는지는 상황마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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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인데 구속될까투약·단순 소지 초범은 불구속 수사와 집행유예가 많고, 치료 조건부 기소유예도 있습니다. 다만 그것은 저절로 오지 않고 첫 조사와 자료로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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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영장이 청구됐다영장이 청구되면 다음 날까지 판사 앞에서 심문합니다(형사소송법 제201조의2). 도주·증거인멸 우려를 어떻게 다투는지가 그 하루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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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해외에서 피웠거나 직구했다합법인 나라에서 피워도 한국 국민은 처벌됩니다(형법 제3조). 해외 구매는 소지가 아니라 수입죄로 봅니다(제59조, 1년 이상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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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약이 문제됐다프로포폴·졸피뎀·펜타닐·식욕억제제는 향정신성의약품입니다. 처방 없이 받거나 남의 처방을 쓰면 투약·소지이고, 병원 돌기(의료쇼핑)는 기록으로 남습니다.
자세히 보기 →마약 사건은 첫 단계에서 만들어진 증거와 진술이 마지막 단계까지 그대로 갑니다. 되돌릴 수 있는 단계는 앞쪽뿐입니다.

전화로 아무것도 설명하지 않습니다. 출석 날짜를 잡기 전에 변호인과 무엇을 알고 있을지 가늠합니다.

소변·모발 임의제출, 휴대폰 압수. 동의서에 서명하는 순간 증거가 됩니다. 거부하면 영장으로 합니다.

변호인 참여. 조서에 적힌 말이 재판에서 그대로 읽힙니다. 열람 때 고치지 않으면 끝까지 갑니다.

영장실질심사. 도주·증거인멸 우려를 다툽니다. 구속되면 경찰 10일, 검찰 20일 안에 기소.

치료 조건부 기소유예, 약식, 정식 재판. 치료 기록·재범 방지 계획이 양형 자료입니다.

집행유예 조건(보호관찰·치료명령), 추징금, 운전면허 취소 같은 뒤따르는 일을 정리합니다.
지금 어느 단계이신지 알려 주시면 그 단계에서 할 수 있는 것부터 말씀드립니다. 상담 신청 →
김영재 총괄대표변호사는 서울지방변호사회 형사당직변호사와 서울지방교정청 행정심판 국선대리인으로 수사·구금 단계 사건을 봅니다. 전세철·박영빈 대표변호사가 함께 맡습니다.
마약류관리법은 마약(양귀비·아편·코카인 등), 향정신성의약품(필로폰·엑스터시·LSD·케타민·프로포폴·졸피뎀·펜타닐·식욕억제제 등), 대마(대마초·해시시·대마 성분 제품)로 나눕니다(제2조). 어느 갈래인지, 그리고 한 일이 투약·소지인지 매매·수출입인지에 따라 법정형이 정해집니다.
사람들이 「마약」이라 부르는 사건의 대부분은 향정신성의약품(필로폰)과 대마입니다. 처방약 사건도 향정신성의약품 사건입니다.
| 무엇을 | 조문 | 법정형 |
|---|---|---|
| 필로폰 등 향정 투약·소지·매매·알선·수수 | 제60조 | 10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
| 필로폰 등 향정 제조·수출입(밀수) | 제58조 | 무기 또는 5년 이상 징역 |
| 영리 목적 또는 상습으로 제58조 행위 | 제58조 제2항 | 사형·무기 또는 10년 이상 징역 |
| 대마 흡연·섭취·소지 | 제61조 |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 |
| 대마 재배·수출입·매매·알선 | 제59조 | 1년 이상 유기징역 |
| 상습범 | 각 조 제2항 등 |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
| 미수 | 각 조 | 처벌(기수와 같은 조문) |
매매·수출입처럼 마약류의 가액이 문제되는 사건은 금액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제11조로 법정형이 올라갑니다. 투약 사건이 매매 사건으로 바뀌는 순간 형이 달라지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그래서 수사 초기에 「누구에게 얼마에 샀나」「나눠 준 적이 있나」를 어떻게 말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나눠 준 것은 수수·제공이고, 돈을 받고 넘긴 것은 매매입니다.
마약 사건의 증거는 세 가지입니다. 검사 결과(소변·모발), 휴대폰(텔레그램·대화·송금·위치), 사람의 진술(공범·판매자·본인). 셋 중 본인 진술만 지금 정할 수 있습니다.
소변은 투약 뒤 며칠(필로폰은 대개 3~4일, 길어야 열흘), 모발은 자란 길이만큼 거슬러 올라갑니다. 모발은 한 달에 1cm 안팎 자라므로 3cm 를 자르면 석 달, 긴 머리는 1년 가까이 봅니다. 검사는 임의제출 동의서에 서명하면 바로 하고, 거부하면 압수·수색·검증영장으로 합니다.
| 검사 | 무엇이 나오나 | 알아 둘 것 |
|---|---|---|
| 소변 간이시약 | 최근 며칠 투약 여부 | 현장에서 바로. 양성이면 국과수 정밀검사로 |
| 소변 정밀(국과수) | 성분·대사체 | 간이시약 위양성을 가립니다 |
| 모발 | 수개월~1년 전 투약 | 구간별 분석으로 횟수·시기 추정. 염색·탈색은 영향 |
| 휴대폰 포렌식 | 대화·송금·위치·사진 | 압수 범위와 혐의 관련성을 다툴 수 있음 |
투약·단순 소지 초범은 불구속 수사가 많고, 매매·알선·수입은 초범이어도 구속영장이 청구되는 일이 많습니다. 영장이 청구되면 다음 날까지 판사가 피의자를 직접 심문합니다(형사소송법 제201조의2). 이 자리에서 다투는 것은 죄가 있느냐가 아니라 도주할 우려, 증거를 없앨 우려입니다.
구속되면 경찰 10일, 검찰 10일(한 번 10일 연장) 안에 기소 여부가 정해집니다(제202조·제203조).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으면 치료·직장·가족 자료를 모으기 어려워 양형에서도 불리합니다. 그래서 영장 단계가 사건 전체에서 가장 밀도가 높습니다.
투약 초범은 징역형에 집행유예가 흔한 결과이고, 검찰 단계에서 치료 조건부·교육이수 조건부 기소유예로 끝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초범이니까」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수사기관과 법원이 보는 것은 다음입니다.
| 무엇 | 근거 | 내용 |
|---|---|---|
| 몰수·추징 | 마약류관리법 제67조 | 마약류와 그 대금, 받은 이익을 몰수하고 없으면 가액을 추징 |
| 운전면허 취소 | 도로교통법 제93조 | 마약류 영향 아래 운전하면 취소. 투약만으로는 아니지만 운전 중 적발이 흔함 |
| 치료보호 | 마약류관리법 제40조 | 중독자는 치료보호기관에서 최대 12개월. 판결과 별개로 신청 가능 |
| 보호관찰·치료명령 | 판결 조건 | 집행유예에 보호관찰·약물치료 강의 수강이 붙는 일이 많음 |
| 직업 | 각 자격법 | 공무원·의료인·교원 등은 금고 이상 형이 확정되면 결격·면허 문제 |
대마가 합법인 나라에서 피운 것도 한국 국민이면 처벌됩니다(형법 제3조 속인주의). 귀국 뒤 모발검사로 드러나는 사건이 적지 않습니다. 대마 제품(젤리·오일·전자담배 액상)을 해외 사이트에서 사서 받은 것은 소지가 아니라 수입이라 제59조(1년 이상 징역)로 봅니다.
텔레그램으로 사서 정해진 자리에서 찾아가는 「던지기」는 산 사람이 매수, 놓아 둔 사람이 매매·알선입니다. 대화방이 지워졌어도 송금 기록과 위치 기록이 남습니다. 지우는 행위 자체가 증거인멸로 구속 사유가 됩니다.
| 자료 | 무엇을 밝히나 |
|---|---|
| 경찰이 보낸 출석요구서·문자 | 어느 부서, 어느 혐의(투약·소지·매매)로 보는지 |
| 처방전·진료 기록 | 처방약 사건에서 정당한 처방이었음을 보이는 자료 |
| 정신건강의학과·중독센터 기록 | 치료 의지. 조사 전에 시작한 기록이 더 무겁게 평가됩니다 |
| 직장·가족·학업 자료 | 불구속 사유(주거·생계 안정)와 양형 자료 |
| 휴대폰 | 지우지 마십시오. 삭제는 증거인멸로 보고, 복구도 됩니다 |
임의동행은 거부할 수 있고, 출석 요구는 날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전화로 사실을 설명하거나 부인하지 마십시오. 그 말도 기록됩니다. 어느 혐의인지 확인하고 변호인과 함께 날짜를 잡는 것이 순서입니다.
거부 자체는 처벌되지 않지만 수사기관은 압수·수색·검증영장을 받아 강제로 채취할 수 있고, 거부가 구속영장 청구서에 적히기도 합니다. 응할지 말지는 투약 시점과 종류에 따라 달라서 그 자리에서 변호인에게 전화하는 것이 맞습니다.
투약·단순 소지 초범은 불구속 수사가 많습니다. 다만 매매·알선이 섞여 있거나, 검사 결과와 다른 말을 하거나, 휴대폰을 지우면 초범이어도 영장이 청구됩니다. 첫 조사에서 진술 범위를 정하는 것이 구속 여부를 가릅니다.
청구된 다음 날까지 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가 열립니다. 죄가 있는지가 아니라 도주·증거인멸 우려를 다투는 자리이고, 주거·직장·가족·치료 자료를 하루 안에 모아 내야 합니다. 변호인 선임이 가장 급한 단계입니다.
됩니다. 형법 제3조가 한국 국민이 외국에서 저지른 죄에도 우리 법을 적용합니다. 귀국 뒤 모발검사로 드러나는 사건이 있고, 대마 제품을 해외에서 사서 받은 것은 수입죄로 더 무겁게 봅니다.
프로포폴·졸피뎀·펜타닐·식욕억제제는 향정신성의약품이라 처방 범위 안에서만 적법합니다. 여러 병원을 돌며 받거나, 남의 처방을 쓰거나, 처방 없이 사면 투약·소지입니다. 처방 기록은 식약처 시스템에 남아 수사기관이 그대로 봅니다.
수사 협조는 선처 사유이고 실제로 양형에 반영됩니다. 그러나 거짓이거나 과장된 진술은 반대로 신빙성을 무너뜨리고, 공범으로 지목된 사람의 진술이 다시 본인에게 돌아옵니다. 무엇을 어디까지 말할지는 변호인과 정한 뒤에 하십시오.
마약류와 그 대금, 받은 이익은 몰수하고, 이미 써서 없으면 그 가액을 추징합니다(마약류관리법 제67조). 투약 사건에서도 산 값이 추징됩니다. 벌금과 별개이고, 내지 않으면 노역장 유치로 바뀌지 않고 재산 집행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