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사기, 대출 빙자, 저금리 대환, 대출 수수료, 대출 사칭 문자
대출 빙자 사기, 대출해 주는 쪽은 수수료를 먼저 받지 않습니다
저금리 대환, 신용등급 상향 비용, 기존 대출 선상환, 앱 설치. 넷 중 하나라도 나오면 대출이 아니라 사기입니다.
대출 빙자 사기는 돈을 빌려주겠다며 돈을 받아 가는 구조입니다.
급하게 돈이 필요한 사람에게 옵니다. 은행·저축은행·카드사 이름이 붙은 문자, 「정부 지원 저금리 대환」 광고, 전화 상담. 서류를 받고 심사하는 척한 뒤 대출이 나오기 전에 돈을 먼저 요구합니다.
이렇게 진행됩니다
- 「○○은행 저금리 대환 대출 대상자」 문자가 옵니다. 링크나 전화번호가 붙어 있습니다
- 상담원이 신분증, 통장 사본, 재직 서류를 받습니다
- 「신용등급이 낮아 먼저 올려야 한다」며 등급 상향 비용·보증료·공증료를 요구합니다
- 또는 「기존 대출을 먼저 갚아야 신규가 나온다」며 기존 대출금을 상담원 계좌로 보내게 합니다
- 「심사용 앱」을 깔게 합니다. 원격제어 앱이거나, 전화를 가로채는 악성 앱입니다
- 돈을 보내면 대출은 나오지 않고 연락이 끊깁니다
네 가지 꼴
첫째, 수수료 선입금. 등급 상향비, 보증보험료, 공증료, 전산 등록비. 이름은 다르지만 전부 「대출 전에 내는 돈」입니다. 대출을 해 주는 쪽은 이런 돈을 받지 않습니다.
둘째, 기존 대출 선상환. 「대환이니 기존 대출을 먼저 갚아야 한다」며 상환금을 상담원이 알려 준 계좌로 보내게 합니다. 실제 대환은 새 금융회사가 기존 금융회사에 직접 갚습니다. 고객이 중간 계좌로 보내는 절차는 없습니다.
셋째, 앱 설치. 「심사용」「본인 확인용」 앱을 링크로 보냅니다. 설치하면 전화가 가로채져 은행에 걸어도 그들에게 연결되고, 원격으로 계좌를 조작당합니다.
넷째, 통장 요구. 「대출 실적을 만들어야 한다」며 통장과 카드를 보내게 합니다. 그 통장은 다른 피해자의 돈을 받는 대포통장이 되고, 보낸 사람은 전자금융거래법 위반으로 조사를 받습니다.
왜 넘어가게 되는가
- 급합니다. 당장 돈이 필요한 사람은 확인할 여유가 없습니다. 조직은 이 상태를 압니다
- 은행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발신번호가 대표번호와 같고 문자 양식이 그럴듯합니다
- 서류 심사를 거칩니다. 서류를 내고 며칠 기다리는 과정이 「진짜 심사」처럼 느껴집니다. 서류는 개인정보 수집 목적입니다
- 금액이 큽니다. 「3천만 원이 나오는데 등급 상향비 150만 원」이면 내게 됩니다
- 거절하면 불이익을 말합니다. 「지금 안 내면 대출 승인이 취소된다」「기존 대출이 연체 처리된다」
여기서 갈립니다
- 대출을 해 주는 쪽은 돈을 먼저 받지 않습니다. 등급 상향 비용, 보증료, 공증료, 전산 등록비. 어느 이름이든 대출 전에 요구하는 돈은 사기입니다. 대부업법은 대출 중개 수수료를 대출받는 사람에게서 받는 것 자체를 금지합니다
- 기존 대출 상환은 그 대출을 받은 금융회사 계좌로만 합니다. 상담원 개인 계좌나 「상환 전용 계좌」로 보내라는 말은 없는 절차입니다
- 금융회사는 앱 설치를 링크로 보내지 않습니다. 앱스토어·구글플레이 밖에서 받은 앱은 그 자체로 답입니다. 설치했다면 그 전화기로 금융회사에 전화해도 그들에게 연결됩니다. 다른 전화기로 확인하십시오
- 발신번호가 은행 대표번호와 같아도 믿을 수 없습니다. 발신번호는 바꿀 수 있습니다
정상 대출과 무엇이 다른가
| 구분 | 정상 대출 | 대출 빙자 사기 |
|---|---|---|
| 접근 | 본인이 신청 | 문자·전화로 「대상자 선정」 |
| 수수료 | 없음 (중개수수료 수취 금지) | 등급 상향비·보증료·공증료 |
| 대환 | 새 금융회사가 기존 회사에 직접 상환 | 고객이 상담원 계좌로 선상환 |
| 앱 | 앱스토어·구글플레이의 공식 앱 | 링크로 받는 「심사 앱」 |
| 서류 | 금융회사 앱·창구에서 제출 | 카카오톡으로 신분증 사진 |
| 승인 | 심사 뒤 본인 계좌로 입금 | 「비용을 내면 승인」 |
어떤 죄가 되는가
| 죄명 | 조문 | 법정형 |
|---|---|---|
| 사기 | 형법 제347조 | 투자사기 참조 |
| 전기통신금융사기 |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제15조의2 | 1년 이상 유기징역 또는 피해액 3~5배 벌금 |
| 무등록 대부중개 | 대부업법 제19조 |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 |
| 대부중개수수료 수취 | 대부업법 제11조의2·제19조 | 대출받는 사람에게서 받는 것 자체가 금지 |
대출 빙자는 보이스피싱의 한 갈래라 통신사기피해환급법의 대상입니다. 상담원 계좌로 보낸 돈은 지급정지를 걸 수 있습니다. 다만 「대출금 상환」 명목으로 보낸 것이 실제 금융회사 계좌였다면 사정이 달라지므로, 어느 계좌로 보냈는지가 먼저입니다.
이미 보내셨다면, 순서가 있습니다
1. 더 보내지 않습니다. 「조금만 더 내면 대출이 나온다」는 말은 예외 없이 추가 편취입니다.
2. 지급정지를 겁니다. 송금한 은행 고객센터나 112로 바로 요청합니다. 시간과 직결되는 유일한 단계입니다.
3. 앱을 깔았다면 그 전화기를 끕니다. 다른 전화기로 금융회사와 경찰에 연락하고, 전화기는 초기화하기 전에 수사기관에 보여 줄 수 있게 보관합니다.
4. 신분증과 통장 사본을 보냈다면 금융감독원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에 등록하고, 명의도용 대출이 없는지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에서 확인합니다.
신분증을 보냈다면 2차 피해를 막습니다
대출 빙자 사기는 돈보다 개인정보를 더 많이 가져갑니다. 신분증, 통장, 재직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이것으로 다음 일이 벌어집니다.
- 내 이름으로 비대면 계좌가 열리고 대포통장으로 쓰입니다
- 내 이름으로 휴대전화가 개통되어 다른 사기에 쓰입니다
- 내 이름으로 대출이 실행됩니다
막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 금융감독원 개인정보노출자 등록: 등록하면 금융회사가 본인 확인을 강화합니다
-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에서 내 이름의 계좌·대출 조회
- 통신사 명의도용 방지 서비스(엠세이퍼) 가입
- 신분증 재발급: 분실 신고를 하면 옛 신분증은 효력을 잃습니다
무엇을 남겨야 하는가
- 처음 온 문자·광고 화면 (발신번호 포함)
- 상담원과의 통화 기록과 대화
- 보낸 서류 목록 (무엇이 유출됐는지 알아야 2차 피해를 막습니다)
- 수수료·상환금 송금 내역과 입금 계좌 예금주
- 설치한 앱 이름과 다운로드 링크
대출 광고에서 걸러 내는 법
등록된 대부업자인지 금융감독원 등록대부업체 통합조회에서 확인합니다. 등록 번호를 대지 못하거나, 조회되는 상호와 상담원이 말하는 상호가 다르면 그 자리에서 끝입니다. 정부 지원 대출은 서민금융진흥원과 은행 창구에서 신청하는 것이지 문자로 대상자를 뽑지 않습니다.
형사와 민사를 함께 놓습니다
형사 고소로 처벌을 구하는 갈래와 민사로 돈을 되찾는 갈래는 별개입니다. 형사 유죄가 나와도 그것만으로 돈이 돌아오지 않습니다.
자금을 묶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 지급정지가 되는 사안인지 확인
- 되지 않으면 계좌·재산 가압류를 검토
- 본안 소송으로 청구권을 확정
- 강제집행으로 회수
가압류는 본안 소송 전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상대에게 재산이 남아 있을 때 움직여야 합니다. 형사 재판에서 배상명령을 함께 신청하는 길도 있는데, 상대가 특정되고 금액이 분명할 때 쓸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접근을 조심하십시오
피해자 명단은 조직 사이에서 돌아다닙니다. 몇 주 뒤 「피해금을 회수해 주겠다」는 변호사·수사관·금융감독원 직원을 자처하는 연락이 옵니다. 착수금이나 「계좌 해제 보증금」을 요구하면 같은 조직입니다. 변호사 사칭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에서 등록 여부를 1분이면 조회할 수 있습니다.
확인하고 신고하는 곳
| 무엇 | 어디 |
|---|---|
| 제도권 금융회사인지 |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 |
| 공모·상장 일정이 진짜인지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DART |
| 투자사기 상담 | 금융감독원 1332 |
| 신고와 지급정지 | 경찰 112 |
| 사이버범죄 신고 | 경찰청 ECRM |
이 글은 2026. 10. 8.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법령과 제도는 개정될 수 있으므로 실제 사건에서는 최신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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