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사기, 사설 HTS, 대여계좌, 강제청산, 무인가 금융투자업
해외선물 사설 HTS 사기, 거래가 실제로 체결된 적이 없습니다
나스닥·항셍 지수를 사설 프로그램으로 거래하게 합니다. 화면의 손익은 숫자일 뿐이고 강제청산도 그들이 누른 것입니다.
해외선물 사설 HTS 사기는 실제 거래소에 주문이 들어간 적이 없는 화면으로 돈을 받아 가는 구조입니다.
나스닥, 항셍, S&P 500, 금, 원유. 리딩방에서 「무료 강의」로 시작해 사설 거래 프로그램을 깔게 하고, 증거금을 넣게 합니다. 화면에는 체결과 손익이 뜨지만 그 프로그램은 어느 거래소와도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렇게 진행됩니다
- 주식 리딩방에서 「해외선물이 더 빠르다」며 사설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 「증거금이 정식 증권사의 10분의 1」「수수료 없음」을 내세웁니다
- 소액으로 시작하게 하고, 처음에는 실제로 출금해 줍니다
- 리딩대로 따라 하다 손실이 나면 「증거금 추가」「계약 수를 늘려 복구」를 권합니다
- 큰 금액이 들어간 뒤 강제청산이 뜹니다. 시장이 그렇게 움직인 것이 아니라 그들이 누른 것입니다
- 「재입금하면 복구 물량을 준다」며 다시 넣게 합니다
왜 넘어가게 되는가
- 문턱이 낮습니다. 정식 해외선물은 증거금이 계약당 수백만 원이고 사전교육과 모의거래를 거쳐야 합니다. 사설은 몇십만 원으로 시작하게 하니 「일단 해 보자」가 됩니다
- 처음에는 땁니다. 화면의 체결가를 그들이 정하므로 초반 수익은 설계된 것입니다
- 손실도 설계됩니다. 금액이 커진 뒤의 손실과 강제청산은 시장과 무관하게 그들이 입력합니다. 실제 차트와 비교하면 어긋나는데, 그 순간에는 비교할 생각을 못 합니다
- 복구 심리를 씁니다. 잃은 돈을 되찾으려면 더 넣어야 한다는 말이 가장 잘 먹히는 순간이 강제청산 직후입니다
여기서 갈립니다
- 국내 거주자가 해외 파생상품을 거래하려면 국내 금융투자업자를 거쳐야 합니다. 증권사가 아닌 곳이 해외선물 거래를 중개하는 것 자체가 자본시장법 위반입니다
- 정식 해외선물 증거금은 거래소가 정합니다. 증거금이 10분의 1이라는 것은 거래소에 주문을 넣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 「GATE」「UBP」「IG」 같은 실제 해외 회사 이름이 붙어 있어도, 그 회사가 한국 개인에게 카카오톡으로 계좌를 열어 주는 일은 없습니다. 회사 공식 홈페이지 주소와 상대가 준 주소를 글자 단위로 비교하십시오
- 입금 계좌가 개인 명의이거나 입금할 때마다 바뀌면 거래소 증거금 계좌가 아닙니다
정식 거래와 무엇이 다른가
| 구분 | 정식 해외선물 (국내 증권사) | 사설 HTS |
|---|---|---|
| 계좌 | 본인 명의 선물옵션 계좌 | 「대여 계좌」·업체 계좌 |
| 사전 절차 | 교육 이수, 모의거래, 기본예탁금 | 없음 |
| 증거금 | 거래소 기준 (계약당 수백만 원) | 10분의 1 이하 |
| 체결 | 해외 거래소 실제 체결 | 프로그램 내부 숫자 |
| 강제청산 | 거래소 규정, 시세 연동 | 운영자 임의 |
| 출금 | 본인 계좌로 즉시 | 비용·조건 요구 |
증거금이 거래소 기준보다 낮다는 것은 편의가 아니라 거래소에 가지 않는다는 자백입니다.
어떤 죄가 되는가
| 죄명 | 조문 | 법정형 |
|---|---|---|
| 사기 | 형법 제347조 | 투자사기 참조 |
| 무인가 금융투자업 | 자본시장법 제444조 제1호 | 5년 이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 벌금 |
| 도박개장 | 형법 제247조 | 실제 체결 없이 손익만 정산하는 구조일 때 |
실제 체결 없이 화면의 등락으로 돈을 주고받는 구조는 법원이 도박개장으로 본 사례가 있습니다. 이 경우 운영자는 무거워지지만, 이용자도 도박죄가 문제될 수 있어 사실관계를 정리해 어느 부분을 주장할지 나눠 보아야 합니다. 체결가와 강제청산이 조작된 사기로 구성하는지, 사설 거래 자체로 보는지가 사건의 갈림입니다.
대여계좌를 썼다면
사설 업체는 「대여계좌」를 내세웁니다. 업체 명의 계좌를 빌려 쓰는 형태라 이용자에게도 별도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사정이 피해 자체를 없애지는 않습니다.
숨기고 상담하면 방향이 어긋납니다. 대여계좌를 쓴 사실, 넣은 금액, 출금받은 금액을 있는 그대로 정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주식 리딩방 사기의 대여계좌 항목도 같은 이야기입니다.
강제청산이 조작됐는지 보는 법
이 사건의 핵심 증거는 화면의 시세와 실제 시세의 차이입니다.
- 강제청산이 뜬 시각을 초 단위로 적습니다
- 같은 시각의 실제 지수 차트를 저장합니다. 거래소 공식 데이터나 국내 증권사 HTS 차트면 됩니다
- 화면이 보여 준 체결가와 실제 고가·저가를 비교합니다
- 실제 시장이 그 가격에 닿은 적이 없다면 체결 자체가 없었다는 증거입니다
정식 거래였다면 거래소 체결 기록이 있고 증권사가 발행한 거래내역서가 있습니다. 업체에 「거래소 체결 번호」를 요구해 보십시오. 대답하지 못합니다.
무엇을 남겨야 하는가
- 프로그램 설치 파일 또는 다운로드 링크, 프로그램 이름
- 거래 화면, 특히 강제청산이 뜬 화면과 그 시각
- 같은 시각의 실제 시장 가격 (강제청산이 시장과 무관했다는 비교 자료)
- 리딩방 대화 전체, 담당자 프로필
- 입금 계좌와 예금주, 송금·출금 내역 전부
- 재입금을 권한 대화
지급정지가 되는가
업체 계좌로 이체한 증거금은 전기통신금융사기로 보아 지급정지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투자」 명목이므로 은행 창구에서 거절되는 경우가 있는데, 체결 없는 사설 프로그램이었다는 점을 설명하면 접수됩니다. 거절되면 그 사유를 받아 두고 경찰 신고와 함께 다시 요청합니다.
이미 보내셨다면, 순서가 있습니다
1. 더 보내지 않습니다. 「조금만 더 넣으면 출금된다」「마지막 비용」은 예외 없이 추가 편취입니다. 이미 넣은 돈이 아까워 따라가는 것이 이 수법이 노리는 심리입니다.
2. 지급정지를 겁니다. 송금한 은행 고객센터나 112로 바로 요청합니다.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상대 계좌가 묶이고, 남아 있는 돈은 환급 절차로 이어집니다. 이것이 시간과 직결되는 유일한 단계입니다.
3. 나가기 전에 자료를 남깁니다. 대화방 내용, 앱 화면, 입금 내역, 상대 계좌번호와 전화번호를 캡처합니다. 방에서 나가면 함께 사라집니다.
4. 고소와 회수를 같이 봅니다. 고소만으로는 돈이 돌아오지 않고, 민사만으로는 상대를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계좌 추적으로 상대가 드러나면 가압류를 함께 걸어 두어야 회수가 됩니다.
형사와 민사를 함께 놓습니다
형사 고소로 처벌을 구하는 갈래와 민사로 돈을 되찾는 갈래는 별개입니다. 형사 유죄가 나와도 그것만으로 돈이 돌아오지 않습니다.
자금을 묶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 지급정지가 되는 사안인지 확인
- 되지 않으면 계좌·재산 가압류를 검토
- 본안 소송으로 청구권을 확정
- 강제집행으로 회수
가압류는 본안 소송 전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상대에게 재산이 남아 있을 때 움직여야 합니다. 형사 재판에서 배상명령을 함께 신청하는 길도 있는데, 상대가 특정되고 금액이 분명할 때 쓸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접근을 조심하십시오
피해자 명단은 조직 사이에서 돌아다닙니다. 몇 주 뒤 「피해금을 회수해 주겠다」는 변호사·수사관·금융감독원 직원을 자처하는 연락이 옵니다. 착수금이나 「계좌 해제 보증금」을 요구하면 같은 조직입니다. 변호사 사칭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에서 등록 여부를 1분이면 조회할 수 있습니다.
확인하고 신고하는 곳
| 무엇 | 어디 |
|---|---|
| 제도권 금융회사인지 |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 |
| 공모·상장 일정이 진짜인지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DART |
| 투자사기 상담 | 금융감독원 1332 |
| 신고와 지급정지 | 경찰 112 |
| 사이버범죄 신고 | 경찰청 ECRM |
이 글은 2026. 10. 8.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법령과 제도는 개정될 수 있으므로 실제 사건에서는 최신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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