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백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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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사칭 사기, 같은 이름이 두 번 있었습니다

옛 우리투자증권은 NH투자증권이 되었고, 2024년 우리금융이 같은 이름으로 다시 출범했습니다. 이 혼선이 이용됩니다.

우리투자증권이라는 이름은 두 번 존재했습니다. 옛 회사는 NH투자증권으로 합쳐졌고, 2024년 우리금융그룹이 같은 이름으로 새로 냈습니다.

이 혼선이 사칭에 그대로 쓰입니다. 「예전 계좌를 새 회사로 옮겨야 한다」는 식입니다.

이렇게 진행됩니다

  • 우리투자증권 이름이 붙은 밴드·오픈채팅으로 초대합니다
  • 며칠 동안 종목을 찍어 주고 맞힙니다. 방 안 참여자들이 수익을 인증합니다
  • 「기관 배정」이나 특별 기회를 준다며 별도 앱을 설치하게 합니다
  • 앱에 배정 물량과 평가이익이 표시됩니다
  • 출금하려 하면 세금·보증금·잔금을 먼저 넣으라고 합니다

여기서 갈립니다

  • 옛 계좌는 NH투자증권에 있습니다. 새 우리투자증권으로 옮기는 절차 같은 것은 없습니다
  • 어느 쪽이든 대표번호로 직접 확인하면 끝납니다
  • 이름이 겹치는 회사일수록 사칭이 붙습니다

이 가운데 하나라도 있으면 사칭입니다

  • 앱을 링크로 받아 설치했다. 정식 증권사 앱은 앱스토어·구글플레이에만 있습니다
  • 입금 계좌 이름이 회사 이름과 다르거나 개인 명의
  • 「기수」·「특별배정」·「기관물량」이라는 말이 나온다
  • 밴드·카카오톡·텔레그램으로만 연락이 된다
  • 출금하려 하니 처음 듣는 비용이 생겼다

확인하는 법

우리투자증권 대표번호 1588-0234 로 직접 걸어 그런 프로그램이 있는지 물으면 끝납니다. 상대가 알려 준 번호로 걸면 안 됩니다.

이 수법의 전체 구조는 공모주 배정 사기, 밴드 리딩방에서 벌어지는 일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공모주는 이렇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 청약은 본인이 자기 증권계좌에서 직접 합니다. 남이 대신 넣거나 배정해 주는 제도가 없습니다
  • 기관 배정 물량을 개인에게 나눠 주는 길은 없습니다
  • 청약증거금은 내 증권계좌에 들어갑니다. 남의 계좌로 이체하지 않습니다
  • 일정과 물량은 DART에 전부 공개돼 있습니다

「과배정됐으니 차액을 넣어라」는 제도 자체에 없는 말입니다.

이미 보내셨다면, 순서가 있습니다

1. 더 보내지 않습니다. 출금 조건으로 붙는 돈은 예외 없이 추가 편취입니다.

2. 지급정지를 겁니다. 송금한 은행 고객센터나 112 로 즉시 요청합니다.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상대 계좌가 묶입니다. 시간과 직결되는 유일한 단계입니다.

3. 나가기 전에 자료를 남깁니다. 대화방 내용, 앱 화면, 입금 내역, 상대 계좌번호와 전화번호를 캡처하십시오.

4. 고소와 회수를 같이 봅니다. 계좌 추적으로 상대가 드러나면 가압류를 함께 걸어야 회수가 됩니다.

확인하고 신고하는 곳

무엇어디
제도권 금융회사인지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
공모 일정이 진짜인지금융감독원 전자공시 DART
투자사기 상담금융감독원 1332
신고와 지급정지경찰 112
사이버범죄 신고경찰청 EC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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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위 회사·기관·개인이 사기를 쳤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 이름을 도용해 벌어지는 사기 수법에 대한 안내이며, 이름이 쓰인 쪽은 사칭을 당한 피해자입니다.

이 글은 2026. 9. 3.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법령과 제도는 개정될 수 있으므로 실제 사건에서는 최신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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