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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사칭 사기, 「국책은행 계열」이라는 말로 신뢰를 빌립니다
기업은행 계열이라는 점을 앞세워 공모주 배정을 약속합니다. 계열 관계는 개인에게 배정 특혜를 주지 않습니다.
IBK투자증권은 IBK기업은행 계열입니다. 사칭하는 쪽은 「국책은행」이라는 말이 주는 안심을 빌립니다.
「정부 관련 기관이라 안전하다」, 「국책은행 계열이라 물량을 받는다」는 식입니다.
이렇게 진행됩니다
- IBK투자증권 이름이 붙은 밴드·오픈채팅으로 초대합니다
- 국책은행 계열임을 강조해 위험이 없다는 인상을 줍니다
- 「미래부자프로젝트」처럼 이름 붙은 프로그램에 참여시킵니다
- 별도 앱에서 공모주 배정과 수익을 보여 줍니다
- 출금 단계에서 세금·잔금을 요구합니다
이 가운데 하나라도 있으면 사칭입니다
- 국책은행 계열이라 원금이 보장된다고 한다. 계열 관계와 투자 손실은 아무 상관이 없고, 원금 보장을 말하는 순간 유사수신입니다
- 앱을 정식 마켓 밖에서 받았다
- 입금 계좌가 개인 명의다
- 「프로젝트」·「기수」·「기관배정」이라는 말이 나온다
확인하는 법
IBK투자증권 고객센터 1566-6000 으로 직접 물으십시오.
이 수법의 전체 구조는 공모주 배정 사기, 밴드 리딩방에서 벌어지는 일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공모주는 이렇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 한 가지만 알면 전부 걸러집니다.
- 공모주 청약은 본인이 자기 증권계좌에서 직접 합니다. 남이 대신 넣어 주거나 배정해 주는 제도가 없습니다
- 기관 배정 물량을 개인에게 나눠 주는 길은 없습니다. 「기관 물량을 특별히 준다」는 말 자체가 존재할 수 없는 말입니다
- 청약증거금은 내 증권계좌에 들어갑니다. 남의 계좌로 이체하는 절차가 아닙니다
- 상장 후 매도대금도 내 계좌로 들어옵니다. 출금을 남에게 신청하지 않습니다
- 일정과 물량은 전부 공개돼 있습니다. DART에서 증권신고서를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과배정됐으니 차액을 넣어라」, 「배정 잔금을 치러야 한다」는 말은 제도 자체에 없습니다.
이미 보내셨다면, 순서가 있습니다
1. 더 보내지 않습니다. 세금·보증금·인증비·잔금. 이름이 무엇이든 출금 조건으로 붙는 돈은 예외 없이 추가 편취입니다. 한 번도 풀린 적이 없습니다.
2. 지급정지를 겁니다. 송금한 은행 고객센터나 112 로 바로 요청합니다.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상대 계좌가 묶이고, 남은 돈이 있으면 환급 절차로 이어집니다. 시간과 직결되는 유일한 단계입니다.
3. 나가기 전에 자료를 남깁니다. 대화방 내용, 앱 화면, 입금 내역, 상대 계좌번호와 전화번호를 캡처합니다. 방에서 나가면 함께 사라지고, 상대가 방을 폭파하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4. 고소와 회수를 같이 봅니다. 고소만으로는 돈이 돌아오지 않고, 민사만으로는 상대를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계좌 추적으로 상대가 드러나는 즉시 가압류를 걸어야 회수가 됩니다.
확인하고 신고하는 곳
| 무엇 | 어디 |
|---|---|
| 상대가 제도권 금융회사인지 |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 |
| 공모 일정과 증권신고서가 진짜인지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DART |
| 보이스피싱·투자사기 상담 | 금융감독원 1332 |
| 신고와 지급정지 | 경찰 112 |
| 사이버범죄 신고 | 경찰청 EC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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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위 회사·기관·개인이 사기를 쳤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 이름을 도용해 벌어지는 사기 수법에 대한 안내이며, 이름이 쓰인 쪽은 사칭을 당한 피해자입니다.
이 글은 2026. 9. 3.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법령과 제도는 개정될 수 있으므로 실제 사건에서는 최신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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