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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사칭 사기, 대출에 선입금을 요구하는 은행은 없습니다
저금리 대환대출을 미끼로 보증금·수수료를 먼저 받아 갑니다. 은행은 대출 전에 돈을 받지 않습니다.
「기존 대출을 저금리로 바꿔 드립니다.」 카카오뱅크 이름을 단 이런 문자가 계속 돌고 있습니다.
돈이 급한 사람에게 정확히 필요한 말을 하기 때문에 가장 걸려들기 쉬운 수법입니다.
이렇게 진행됩니다
- 카카오뱅크를 사칭한 문자·전화로 저금리 대환을 권합니다
- 상담을 위해 특정 앱을 깔라고 합니다. 이 앱이 통화를 가로챕니다
- 「신용점수가 낮아 보증보험료가 필요하다」며 먼저 입금하라고 합니다
- 「기존 대출을 먼저 상환해야 한도가 나온다」며 알려 준 계좌로 보내게 합니다
- 입금하면 연락이 끊깁니다
이 가운데 하나라도 있으면 사칭입니다
- 대출을 받기 전에 돈을 먼저 보내라고 한다. 어떤 제도권 금융회사도 그러지 않습니다. 예외가 없습니다
- 보증금·보증보험료·전산작업비·신용등급 상향비를 요구한다
- 개인 명의 계좌로 보내라고 한다
- 앱 설치를 요구한다
- 카카오톡·텔레그램으로만 상담한다
진짜인지 확인하는 법
상대가 제도권 금융회사인지부터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에서 확인하십시오. 등록된 회사가 아니면 그 자리에서 끝입니다. 카카오뱅크 고객센터 1599-3333 으로 직접 걸어도 됩니다.
이미 보내셨다면, 순서가 있습니다
1. 더 보내지 않습니다. 「출금하려면 세금을 먼저」, 「보증금을 넣어야 계좌가 풀린다」는 요구는 예외 없이 추가 편취입니다.
2. 지급정지를 겁니다. 송금한 은행 고객센터나 112 로 바로 요청합니다.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상대 계좌가 묶이고, 남아 있는 돈이 있으면 환급 절차로 이어집니다. 이것이 시간과 직결되는 유일한 단계입니다.
3. 자료를 남깁니다. 대화 내용, 화면, 입금 내역, 상대가 알려 준 계좌번호와 전화번호를 캡처해 둡니다. 대화방에서 나가면 함께 사라집니다.
4. 고소와 회수를 같이 봅니다. 고소만으로는 돈이 돌아오지 않고, 민사만으로는 상대를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계좌 추적으로 상대가 드러나면 가압류를 함께 걸어 두어야 회수가 됩니다.
확인하고 신고하는 곳
| 무엇 | 어디 |
|---|---|
| 상대가 제도권 금융회사인지 |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 |
| 보이스피싱·투자사기 상담 | 금융감독원 1332 |
| 신고와 지급정지 | 경찰 112 |
| 사이버범죄 신고 | 경찰청 EC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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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위 기관·회사가 사기를 쳤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 이름을 도용해 벌어지는 사기 수법에 대한 안내이며, 이름이 쓰인 기관과 회사는 사칭을 당한 쪽입니다.
이 글은 2026. 9. 3.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법령과 제도는 개정될 수 있으므로 실제 사건에서는 최신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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