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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드비젼 사칭 사기, 비상장이라는 점이 그대로 미끼가 됩니다
자율주행 AI 기업 이름으로 「상장 전 물량」을 판다고 합니다. 비상장주식은 값을 확인할 방법이 제한적입니다.
스트라드비젼은 자율주행 인식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국내 기업입니다. 비상장이라는 점이 사칭의 재료가 됩니다.
「상장 전에 싸게 살 수 있다」는 말은 값을 확인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진행됩니다
- 스트라드비젼 이름이 붙은 밴드·오픈채팅으로 초대합니다
- 며칠 동안 종목을 찍어 주고 맞힙니다. 방 안 참여자들이 수익을 인증합니다
- 「기관 배정」이나 특별 기회를 준다며 별도 앱을 설치하게 합니다
- 앱에 배정 물량과 평가이익이 표시됩니다
- 출금하려 하면 세금·보증금·잔금을 먼저 넣으라고 합니다
여기서 갈립니다
- 비상장주식은 시세가 공개돼 있지 않습니다. 상대가 부르는 값이 곧 값이 됩니다
- 「상장 예정」은 아무 근거가 없는 말입니다. 실제 상장 절차는 DART에 증권신고서로 남습니다
- 주식을 넘기려면 명의개서 절차가 있습니다. 계좌이체만 하고 끝나는 거래는 없습니다
이 가운데 하나라도 있으면 사칭입니다
- 앱을 링크로 받아 설치했다. 정식 증권사 앱은 앱스토어·구글플레이에만 있습니다
- 입금 계좌 이름이 회사 이름과 다르거나 개인 명의다
- 「기수」·「특별배정」·「기관물량」이라는 말이 나온다
- 밴드·카카오톡·텔레그램으로만 연락이 된다
- 출금하려 하니 처음 듣는 비용이 생겼다
확인하는 법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에서 상대가 제도권 금융회사로 등록돼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없으면 그 자리에서 끝입니다.
이 수법의 전체 구조는 공모주 배정 사기, 밴드 리딩방에서 벌어지는 일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공모주는 이렇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 청약은 본인이 자기 증권계좌에서 직접 합니다. 남이 대신 넣거나 배정해 주는 제도가 없습니다
- 기관 배정 물량을 개인에게 나눠 주는 길은 없습니다
- 청약증거금은 내 증권계좌에 들어갑니다. 남의 계좌로 이체하지 않습니다
- 일정과 물량은 DART에 전부 공개돼 있습니다
「과배정됐으니 차액을 넣어라」는 제도 자체에 없는 말입니다.
이미 보내셨다면, 순서가 있습니다
1. 더 보내지 않습니다. 출금 조건으로 붙는 돈은 예외 없이 추가 편취입니다.
2. 지급정지를 겁니다. 송금한 은행 고객센터나 112 로 즉시 요청합니다.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상대 계좌가 묶입니다. 시간과 직결되는 유일한 단계입니다.
3. 나가기 전에 자료를 남깁니다. 대화방 내용, 앱 화면, 입금 내역, 상대 계좌번호와 전화번호를 캡처하십시오.
4. 고소와 회수를 같이 봅니다. 계좌 추적으로 상대가 드러나면 가압류를 함께 걸어야 회수가 됩니다.
확인하고 신고하는 곳
| 무엇 | 어디 |
|---|---|
| 제도권 금융회사인지 |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 |
| 공모 일정이 진짜인지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DART |
| 투자사기 상담 | 금융감독원 1332 |
| 신고와 지급정지 | 경찰 112 |
| 사이버범죄 신고 | 경찰청 EC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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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위 회사·기관·개인이 사기를 쳤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 이름을 도용해 벌어지는 사기 수법에 대한 안내이며, 이름이 쓰인 쪽은 사칭을 당한 피해자입니다.
이 글은 2026. 9. 3.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법령과 제도는 개정될 수 있으므로 실제 사건에서는 최신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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