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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톤 사칭 사기, 세계 최대 사모펀드라는 이름을 빌립니다
Blackstone 이름으로 IPO 배정과 기관투자 계좌를 권합니다. 이 회사는 한국 개인에게 공모주를 배정하지 않습니다.
블랙스톤(Blackstone)은 미국의 대형 사모펀드입니다. 이름이 크고 낯설어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이 사칭에 쓰입니다.
「블랙스톤 투자연구소」, 「블랙스톤 IPO 배정」처럼 실제로 없는 조직 이름을 붙입니다.
이렇게 진행됩니다
- 블랙스톤 이름이 붙은 투자방·연구소에 초대합니다
- 「기관투자 계좌」를 열어 준다며 별도 앱을 설치하게 합니다
- IPO 공모주를 배정받았다고 알립니다
- 앱에 배정 물량과 평가이익이 표시됩니다
- 「배정 후 잔금」을 치르라고 합니다
이 가운데 하나라도 있으면 사칭입니다
- 해외 사모펀드가 한국 개인에게 직접 연락했다. 국내에서 투자를 권유하려면 금융위 인가나 등록이 필요합니다. 파인에서 확인됩니다
- 카카오톡·텔레그램으로만 상담한다
- 「배정 잔금」·「차액 입금」이라는 말이 나온다
- 앱을 링크로 받았다
확인하는 법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에서 상대가 제도권 금융회사로 등록돼 있는지 보십시오. 없으면 그 자리에서 끝입니다.
이 수법의 전체 구조는 공모주 배정 사기, 밴드 리딩방에서 벌어지는 일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공모주는 이렇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 한 가지만 알면 전부 걸러집니다.
- 공모주 청약은 본인이 자기 증권계좌에서 직접 합니다. 남이 대신 넣어 주거나 배정해 주는 제도가 없습니다
- 기관 배정 물량을 개인에게 나눠 주는 길은 없습니다. 「기관 물량을 특별히 준다」는 말 자체가 존재할 수 없는 말입니다
- 청약증거금은 내 증권계좌에 들어갑니다. 남의 계좌로 이체하는 절차가 아닙니다
- 상장 후 매도대금도 내 계좌로 들어옵니다. 출금을 남에게 신청하지 않습니다
- 일정과 물량은 전부 공개돼 있습니다. DART에서 증권신고서를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과배정됐으니 차액을 넣어라」, 「배정 잔금을 치러야 한다」는 말은 제도 자체에 없습니다.
이미 보내셨다면, 순서가 있습니다
1. 더 보내지 않습니다. 세금·보증금·인증비·잔금. 이름이 무엇이든 출금 조건으로 붙는 돈은 예외 없이 추가 편취입니다. 한 번도 풀린 적이 없습니다.
2. 지급정지를 겁니다. 송금한 은행 고객센터나 112 로 바로 요청합니다.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상대 계좌가 묶이고, 남은 돈이 있으면 환급 절차로 이어집니다. 시간과 직결되는 유일한 단계입니다.
3. 나가기 전에 자료를 남깁니다. 대화방 내용, 앱 화면, 입금 내역, 상대 계좌번호와 전화번호를 캡처합니다. 방에서 나가면 함께 사라지고, 상대가 방을 폭파하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4. 고소와 회수를 같이 봅니다. 고소만으로는 돈이 돌아오지 않고, 민사만으로는 상대를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계좌 추적으로 상대가 드러나는 즉시 가압류를 걸어야 회수가 됩니다.
확인하고 신고하는 곳
| 무엇 | 어디 |
|---|---|
| 상대가 제도권 금융회사인지 |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 |
| 공모 일정과 증권신고서가 진짜인지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DART |
| 보이스피싱·투자사기 상담 | 금융감독원 1332 |
| 신고와 지급정지 | 경찰 112 |
| 사이버범죄 신고 | 경찰청 EC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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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위 회사·기관·개인이 사기를 쳤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 이름을 도용해 벌어지는 사기 수법에 대한 안내이며, 이름이 쓰인 쪽은 사칭을 당한 피해자입니다.
이 글은 2026. 9. 3.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법령과 제도는 개정될 수 있으므로 실제 사건에서는 최신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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