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백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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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사칭 사기, 「MCP PRO」라는 앱은 메리츠 것이 아닙니다

메리츠증권과 그 임원 이름을 빌려 공모주 배정을 약속합니다. 별도 앱을 깔게 하는 순간이 갈림길입니다.

메리츠증권 이름을 단 투자방 초대가 계속 돌고 있습니다. 「제5기」, 「700% 프로젝트」처럼 기수를 붙이고, 대표나 임원 이름을 함께 씁니다.

메리츠증권은 밴드나 오픈채팅으로 투자방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진행됩니다

  • 메리츠증권 이름이 붙은 밴드·오픈채팅에 초대됩니다
  • 「대표」로 불리는 사람이 종목을 찍고 며칠 맞힙니다
  • 「기관 배정 공모주」를 나눠 준다며 별도 앱을 설치하게 합니다
  • 앱에 배정 물량과 수익이 표시됩니다
  • 출금하려 하면 세금·잔금·보증금을 먼저 넣으라고 합니다

이 가운데 하나라도 있으면 사칭입니다

  • 앱을 링크로 받았다. 메리츠증권의 정식 앱은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만 있습니다
  • 입금 계좌 이름이 「메리츠증권 주식회사」가 아니다
  • 실존하는 임원 이름을 대면서 카카오톡으로만 연락한다
  • 「기수」와 「특별배정」이라는 말이 나온다
  • 출금 단계에서 처음 듣는 비용이 생겼다

확인하는 법

메리츠증권 고객센터 1588-0018 로 직접 걸어 그런 프로그램이 있는지 물으면 끝납니다. 상대가 알려 준 번호로 걸면 안 됩니다.

이 수법의 전체 구조는 공모주 배정 사기, 밴드 리딩방에서 벌어지는 일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공모주는 이렇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 한 가지만 알면 전부 걸러집니다.

  • 공모주 청약은 본인이 자기 증권계좌에서 직접 합니다. 남이 대신 넣어 주거나 배정해 주는 제도가 없습니다
  • 기관 배정 물량을 개인에게 나눠 주는 길은 없습니다. 「기관 물량을 특별히 준다」는 말 자체가 존재할 수 없는 말입니다
  • 청약증거금은 내 증권계좌에 들어갑니다. 남의 계좌로 이체하는 절차가 아닙니다
  • 상장 후 매도대금도 내 계좌로 들어옵니다. 출금을 남에게 신청하지 않습니다
  • 일정과 물량은 전부 공개돼 있습니다. DART에서 증권신고서를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과배정됐으니 차액을 넣어라」, 「배정 잔금을 치러야 한다」는 말은 제도 자체에 없습니다.

이미 보내셨다면, 순서가 있습니다

1. 더 보내지 않습니다. 세금·보증금·인증비·잔금. 이름이 무엇이든 출금 조건으로 붙는 돈은 예외 없이 추가 편취입니다. 한 번도 풀린 적이 없습니다.

2. 지급정지를 겁니다. 송금한 은행 고객센터나 112 로 바로 요청합니다.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상대 계좌가 묶이고, 남은 돈이 있으면 환급 절차로 이어집니다. 시간과 직결되는 유일한 단계입니다.

3. 나가기 전에 자료를 남깁니다. 대화방 내용, 앱 화면, 입금 내역, 상대 계좌번호와 전화번호를 캡처합니다. 방에서 나가면 함께 사라지고, 상대가 방을 폭파하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4. 고소와 회수를 같이 봅니다. 고소만으로는 돈이 돌아오지 않고, 민사만으로는 상대를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계좌 추적으로 상대가 드러나는 즉시 가압류를 걸어야 회수가 됩니다.

확인하고 신고하는 곳

무엇어디
상대가 제도권 금융회사인지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
공모 일정과 증권신고서가 진짜인지금융감독원 전자공시 DART
보이스피싱·투자사기 상담금융감독원 1332
신고와 지급정지경찰 112
사이버범죄 신고경찰청 EC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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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위 회사·기관·개인이 사기를 쳤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 이름을 도용해 벌어지는 사기 수법에 대한 안내이며, 이름이 쓰인 쪽은 사칭을 당한 피해자입니다.

이 글은 2026. 9. 3.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법령과 제도는 개정될 수 있으므로 실제 사건에서는 최신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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