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백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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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사칭 사기, 환급금 안내에 링크는 없습니다

「본인부담상한액 환급금이 있다」는 문자로 개인정보를 받아 갑니다. 공단은 문자 링크로 계좌를 묻지 않습니다.

본인부담상한액 환급은 실제로 있는 제도입니다. 그래서 이 사칭이 잘 먹힙니다.

병원비를 많이 쓴 해에는 정말로 돌려받을 돈이 생기고, 공단도 안내문을 보냅니다. 사칭하는 쪽은 그 안내문을 흉내 냅니다.

이렇게 진행됩니다

  • 「건강보험 환급금 ○○원 조회」 문자가 링크와 함께 옵니다
  • 공단 홈페이지와 같은 모양의 화면으로 이어집니다
  • 주민등록번호와 환급받을 계좌를 넣게 합니다
  • 「본인 확인」이라며 인증서 암호나 문자 인증번호를 요구합니다
  • 그 정보로 비대면 대출이 실행되기도 합니다

이 가운데 하나라도 있으면 사칭입니다

  • 문자에 링크가 들어 있다. 공단의 실제 안내는 우편이 원칙이고, 문자에 링크를 넣지 않습니다
  • 주소가 nhis.or.kr 이 아니다
  • 인증번호를 불러 달라고 한다. 어떤 기관도 문자 인증번호를 묻지 않습니다
  • 앱 설치를 요구한다

진짜인지 확인하는 법

1577-1000 으로 직접 걸거나 nhis.or.kr 을 브라우저에 쳐서 들어가 확인하십시오. 환급 대상이면 거기에서 그대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미 보내셨다면, 순서가 있습니다

1. 더 보내지 않습니다. 「출금하려면 세금을 먼저」, 「보증금을 넣어야 계좌가 풀린다」는 요구는 예외 없이 추가 편취입니다.

2. 지급정지를 겁니다. 송금한 은행 고객센터나 112 로 바로 요청합니다.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상대 계좌가 묶이고, 남아 있는 돈이 있으면 환급 절차로 이어집니다. 이것이 시간과 직결되는 유일한 단계입니다.

3. 자료를 남깁니다. 대화 내용, 화면, 입금 내역, 상대가 알려 준 계좌번호와 전화번호를 캡처해 둡니다. 대화방에서 나가면 함께 사라집니다.

4. 고소와 회수를 같이 봅니다. 고소만으로는 돈이 돌아오지 않고, 민사만으로는 상대를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계좌 추적으로 상대가 드러나면 가압류를 함께 걸어 두어야 회수가 됩니다.

확인하고 신고하는 곳

무엇어디
상대가 제도권 금융회사인지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
보이스피싱·투자사기 상담금융감독원 1332
신고와 지급정지경찰 112
사이버범죄 신고경찰청 EC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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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위 기관·회사가 사기를 쳤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 이름을 도용해 벌어지는 사기 수법에 대한 안내이며, 이름이 쓰인 기관과 회사는 사칭을 당한 쪽입니다.

이 글은 2026. 9. 3.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법령과 제도는 개정될 수 있으므로 실제 사건에서는 최신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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