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백천

투자리딩방, 공모주배정 사칭, 공모주배정 사칭 사기, 공모주 사기, 공모주 배정 사기, IPO 사기, 리딩방 공모주, 기관 배정, 밴드 투자방, 특별배정

공모주 배정 사기, 밴드 리딩방에서 벌어지는 일

증권사·운용사·유명인 이름을 빌려 「기관 배정 공모주」를 준다고 합니다. 수익은 화면에만 있고, 출금하려 하면 돈을 더 요구합니다.

요즘 가장 많이 들어오는 투자사기는 이름이 제각각이지만 하나의 수법입니다.

증권사 이름, 사모펀드 이름, 방송에 나오는 사람 이름을 앞에 걸고 「기수」를 붙입니다. 16기, 제9기, 제3기. 700% 프로젝트, 유니콘 프로젝트, 라이징엘리트 프로젝트.

이름만 바꿔 가며 같은 판이 계속 돌고 있습니다.

다섯 단계로 진행됩니다

1단계 · 초대. 네이버 밴드, 카카오톡 오픈채팅, 문자로 초대가 옵니다. 방 이름에 실존하는 증권사나 자산운용사가 붙어 있고, 「대표」·「교수」·「매니저」로 불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2단계 · 신뢰 쌓기. 며칠 동안 종목을 찍어 주고 맞힙니다. 방 안의 다른 참여자들이 수익을 인증합니다. 그 참여자들이 전부 한편입니다.

3단계 · 앱 설치. 「기관 전용」이라며 별도 앱을 깔게 합니다. 앱스토어에 없고 링크로 받습니다. 이름은 계속 바뀝니다.

4단계 · 수익이 찍힘. 넣은 돈에 배정 물량과 평가이익이 표시됩니다. 숫자는 그쪽이 적는 것이라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5단계 · 출금 차단. 여기서 처음 돈을 더 요구합니다.

이렇게 부릅니다실제로는
배정 잔금·차액추가 편취
양도소득세·거래세 선납추가 편취
출금 인증비·보증금추가 편취
계좌 동결 해제비추가 편취

내면 다음 명목이 나옵니다. 끝이 없는 것이 설계입니다.

공모주는 이렇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 한 가지만 알면 전부 걸러집니다.

  • 공모주 청약은 본인이 자기 증권계좌에서 직접 합니다. 남이 대신 넣어 주거나 배정해 주는 제도가 없습니다
  • 기관 배정 물량을 개인에게 나눠 주는 길은 없습니다. 「기관 물량을 특별히 준다」는 말 자체가 존재할 수 없는 말입니다
  • 청약증거금은 내 증권계좌에 들어갑니다. 남의 계좌로 이체하는 절차가 아닙니다
  • 상장 후 매도대금도 내 계좌로 들어옵니다. 출금을 남에게 신청하지 않습니다
  • 일정과 물량은 전부 공개돼 있습니다. DART에서 증권신고서를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과배정됐으니 차액을 넣어라」, 「배정 잔금을 치러야 한다」는 말은 제도 자체에 없습니다.

이 가운데 하나라도 있으면 사기입니다

  • 밴드·오픈채팅·텔레그램으로 초대받았다
  • 앱을 링크로 받아 설치했다. 정식 증권사 앱은 앱스토어·구글플레이에만 있습니다
  • 입금 계좌가 개인 명의이거나 회사명이 다르다
  • 「기수」·「특별배정」·「기관물량」이라는 말이 나온다
  • 출금하려 하니 처음 듣는 비용이 생겼다
  • 방에서 수익 인증이 끊임없이 올라온다

무엇을 어긴 것입니까

인가 없이 투자중개·투자일임을 하면 자본시장법 제11조 위반이고, 원금이나 수익을 보장하며 돈을 받으면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3조 위반입니다. 속여서 돈을 받아 간 부분은 형법 제347조 사기죄입니다.

셋이 함께 문제 되는 사건이라 고소장에 무엇을 어떻게 담는지가 결과를 가릅니다.

이미 보내셨다면, 순서가 있습니다

1. 더 보내지 않습니다. 세금·보증금·인증비·잔금. 이름이 무엇이든 출금 조건으로 붙는 돈은 예외 없이 추가 편취입니다. 한 번도 풀린 적이 없습니다.

2. 지급정지를 겁니다. 송금한 은행 고객센터나 112 로 바로 요청합니다.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상대 계좌가 묶이고, 남은 돈이 있으면 환급 절차로 이어집니다. 시간과 직결되는 유일한 단계입니다.

3. 나가기 전에 자료를 남깁니다. 대화방 내용, 앱 화면, 입금 내역, 상대 계좌번호와 전화번호를 캡처합니다. 방에서 나가면 함께 사라지고, 상대가 방을 폭파하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4. 고소와 회수를 같이 봅니다. 고소만으로는 돈이 돌아오지 않고, 민사만으로는 상대를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계좌 추적으로 상대가 드러나는 즉시 가압류를 걸어야 회수가 됩니다.

확인하고 신고하는 곳

무엇어디
상대가 제도권 금융회사인지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
공모 일정과 증권신고서가 진짜인지금융감독원 전자공시 DART
보이스피싱·투자사기 상담금융감독원 1332
신고와 지급정지경찰 112
사이버범죄 신고경찰청 ECRM

---

※ 이 글은 위 회사·기관·개인이 사기를 쳤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 이름을 도용해 벌어지는 사기 수법에 대한 안내이며, 이름이 쓰인 쪽은 사칭을 당한 피해자입니다.

이 글은 2026. 9. 3.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법령과 제도는 개정될 수 있으므로 실제 사건에서는 최신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 센터로 돌아가기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금융감독원대검찰청한국소비자원금융결제원 어카운트인포한국인터넷진흥원대한법률구조공단대한변호사협회